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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시그널8 Lane`s daily life

그런게 있는 줄 몰랐는데 1-10까지 스테이지가 있고 10이 최악. 이래서 여행은 견문을 넓혀준단거야.

홍콩 레이오버 후 두시간 후에 발리가야하는데 제감 이 동네가 이렇다....택시 잡는 10분 동안 우산은 꺾여서 버리고 그나마 택시는 따블을 부르고 ㅋ

9시 자카르타행은 캔슬인데 보아하니 동남아방면은 취소가 대세인듯.

아직 게이트도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

무엇을 누구에게 분배할 것인가 Lane`s daily life

최저 임금이 인상되었다. 취약계층의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사용자는 과연 인상된 최저임금을 지불하고도 그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대기업과 건물주, 취약한 사회 안전망 사이에 낀 영세 사업자가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인하여 그 생계를 위협받는다면 분노의 칼 끝은 어디로 향할까? 제도 개혁을 주도한 정부? 최저 임금을 받아가는 비숙련 노동자? 자본주의 생태계?

국민 누구나 최소한의 삶을, 최소한의 행복과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그를 위해 필요한 것은 한마디로 자본이다. 문제는 그 자본을 어디서 끌어내서 어떤 기준으로 누구에게 분배해야하는지에 대한 엄청난 문제를 풀어내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 이 정부는 최저임금의 인상이라는 꽤나 심플한 답을 내놓았다. 사회안전망의 확대, 최소한의 생계유지비의 확보가 어째서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방식으로 풀려야하는걸까? 자본주의 시장에서 도태되어야 마땅할 저임금을 지급할 능력도 없는 영세 사업자는 보조금까지 받아가며 살아남아야할 이유는 무엇이며, 이 또한 복지제도가 운용되는 한 방식인 것인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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