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29

진로 정했다.
뭐, 나중에 바뀌면 바뀌는 거고 안 바뀌면 하면 되겠지.
오늘 낮에 부모님이 고기를 들고 오셨기에 하고 싶은 게 있다, 고 말씀드렸더니 거긴 뭐하는데냐, 돈은 많이 버냐, 딱 두개 물어보신다. 물론 변수에 따라 몇가지의 대안이 있다고도 말씀드렸다. 아무래도 아들의 진로선택이라는 파란을 이미 겪으신 터라 별 말씀이 없으시다. 음하하하하하하. 그럼 이제 공부부터. 장장 한시간에 걸쳐 고기를 집어먹었더니 아주 해피해졌다.

담주 케이스+저널발표.
이제는 혼나도 기분이 별로 안 나쁘다? 거참. 하지만 공부를 안 해서,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을 몰라서 혼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optic canal 길이 따윈 알고 싶지도 않아.......ㅠ

by PennyLane | 2009/03/29 19:21 | Lane`s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islamey.egloos.com/tb/230987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낮에뜨는달 at 2009/03/31 19:13
거긴 어딘데, 흠. 보고싶다ㅠ 천안은 너무 멀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