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0

Save me now 문을 열어다오
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지 몰라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

나는 소망해 바람을 만끽한
그날의 그 표정으로 노래해줄게
너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이름 모를 그 애틋한 언덕으로
너는 나에게 호기심 가득한
그 예쁜 목소리로 속삭여줄래
너만의 언어로 나를 안아 줘봐
그 애틋한 언덕위로

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저 파란 언덕에 어느 날 갑자기
저 별들이 하나일 때 여기로 와줘
그 마음 그대로 너를 기다릴게
그 애틋한 언덕 위로

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부랑하던 구름들도 사라지고
이 언덕위에 오류가(조작된 기억들과)
순간의 거짓이라 할지라도
너를 기억하는걸
내 진실과(이 작은 온도 차이가)
이 기적이 하늘 위로 퍼지는 날 들려주렴

Save me now 문을 열어다오
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지 몰라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

---------------------------------------------
서태지를  들을 때면, 좋아하는 뮤지션과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by PennyLane | 2009/07/21 01:09 | Lane`s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islamey.egloos.com/tb/23994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01410 at 2009/08/23 00:16
서태지 좋아하시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