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도에 투피엠이 나온대서 단 5분이라도 좋으니 TEO피디찬양닥본사ㄱㄳ 하였으나 낚였다.
다음주에 더 많이 나오겠지......근데 다음주면 GMF가야 하는데? 유튜브로 봐야겠네.
어떤 식으로 이 일이 정리되어도 그렇게 해맑게 웃는 애들을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 어린애들에게 모두가 너무 잔인했다.
30초짜리 예고편 보고 행복해해야하냐? 명색이 아이돌팬인데, 살다살다 이렇게 애끓는 팬질은 또 처음일세.
2. 어제 술을 좀 마셨다.
실수하지 않을만큼.
이미 끝난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람 마음이 참 질기고, 또 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상처는 무신경함이라는 걸 새삼 느낀 날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설혹 원하는 게 있더라도 아무 것도 주고 받을 게 남지 않았다는 걸 아는데 그저 모른 척 할만큼 독한 마음 먹기 쉽지 않아서 이럴거다. 정말 세상에는, 다시는 보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저작권법이 싫어지는 날이다.
가끔 그때그때 기분에 적절한 BGM을 넣고 싶은 날이 있다.
그래서 오늘의 BGM.
1. 바다 - Yes, I'm in love.
이 언니는 대체 왜 crazy를 타이틀로 했을까.......
2. G-dragon - heartbeaker
노래만 들으면 참 잘 만든 노래다. 귀에 딱딱 붙게 잘 부르기도 하고. 하지만 표절 어쩔거니.
넌 내가 싫다고 이유가 뭐냐고~~~가사도 손발이 오글오글. 제 취향이네요.
3. 마이언트메리 - night blue
다시 모든 걸 얘기하고 싶지만 모든 게 지나버린 지금
다시 새롭게 니가 느껴지지만 모든 게 끝나버린 지금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줘
4. 빅뱅 - 하루하루
처음에는 무지 싫어했다. 누구 핸폰 벨소리가 이거라서 나중엔 경기가 일더라고.
이 노래 원래 제목이 그럭저럭이라는 루머가 꽤 설득력있게 들린다.
# by | 2009/10/18 03:12 | Lane`s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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