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뀌지 않는 일상이라도 일기는 써야한다.
바뀌지 않는 일상이라고 사람까지 바뀌지 않는 건 아니다.
3년 전에 쓰던 예전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눈물이 날 뻔했다. 그날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그때도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
싸이홈피에 일기는 쓰던 때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실명인데다 오프라인의 인간관계의 확장인지라 솔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도 참 어렸더라.
어리다는 게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을 실감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고작해야 3,4년 전 일인데 그렇게도 내 행동과 생각이 유치하고 아마추어 같게 느껴진다. 대체 왜 그랬지? 하면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근데 요즘은 한두달 전 일인데도 아, 이래서 내가 아직 어리구나, 하면서 반성할 만한 일들이 많다. 이건 이러니까 안 되는구나,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행동하면 오해하겠구나, 저쪽이 죽자고 덤빈다고 같이 죽으려 들면 망하겠구나, 등등.
그래서 오늘의 과제 : 반성과 실천, 그리고 발전.
추가로 밀린 어제 일기.
동기 하나가 급하게 dvd를 avi로 변환할 줄 아냐고 물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선배 하나가 급하게 해야 하는데 못 한다나.
게다가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다 귀찮으니까 못 한다고 도망간 모양이더라.......남의 얘기가 아닐세? 그냥 네이버에 검색하면 프리웨어 뜰거야, 다운 받아서 하라그래. 해봤는데 안 된대.
할 줄 모르면 배우면 되는데, 모르면 안 되는 시점에 모르는 게 문제가 되는 법이다.
그보다는 문제가 되기 전까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게 진정 문제다.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문제다.
근데 나도 미처 말하지 못한 게 있다. ..........프리웨어로 디비디 립 뜨면 ㅈㄴ느려. 미안. 나도 지금 생각났다.
바뀌지 않는 일상이라고 사람까지 바뀌지 않는 건 아니다.
3년 전에 쓰던 예전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눈물이 날 뻔했다. 그날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그때도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
싸이홈피에 일기는 쓰던 때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실명인데다 오프라인의 인간관계의 확장인지라 솔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도 참 어렸더라.
어리다는 게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을 실감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고작해야 3,4년 전 일인데 그렇게도 내 행동과 생각이 유치하고 아마추어 같게 느껴진다. 대체 왜 그랬지? 하면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근데 요즘은 한두달 전 일인데도 아, 이래서 내가 아직 어리구나, 하면서 반성할 만한 일들이 많다. 이건 이러니까 안 되는구나,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행동하면 오해하겠구나, 저쪽이 죽자고 덤빈다고 같이 죽으려 들면 망하겠구나, 등등.
그래서 오늘의 과제 : 반성과 실천, 그리고 발전.
추가로 밀린 어제 일기.
동기 하나가 급하게 dvd를 avi로 변환할 줄 아냐고 물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선배 하나가 급하게 해야 하는데 못 한다나.
게다가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다 귀찮으니까 못 한다고 도망간 모양이더라.......남의 얘기가 아닐세? 그냥 네이버에 검색하면 프리웨어 뜰거야, 다운 받아서 하라그래. 해봤는데 안 된대.
할 줄 모르면 배우면 되는데, 모르면 안 되는 시점에 모르는 게 문제가 되는 법이다.
그보다는 문제가 되기 전까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게 진정 문제다.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문제다.
근데 나도 미처 말하지 못한 게 있다. ..........프리웨어로 디비디 립 뜨면 ㅈㄴ느려. 미안. 나도 지금 생각났다.
# by | 2009/11/04 03:39 | Lane`s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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